“Ebb”이라는 단어는 명사와 동사로 쓰이는 단어이다. 이는 “Ebb and Flow”와 같이 쓰이면서, 썰물과 밀물을 의미하기도 한다.
“Ebb”은 그 자체로는 ”썰물“, 즉 간조를 말하는데, 동사로는 썰물처럼 물이 빠지는 것을 가리킨다. 이는 격식체로 쓰이며, 빠지다, 썰물이 되다라는 뜻으로 쓰이고, 비유적으로 무언가가 서서히 사그라지거나 약해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.
“Ebb”
- 썰물, 간조
- (격식) (바닷물이) 빠지다, 썰물이 되다.
- (격식) 서서히 사그라지다, 약해지다.
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.
“Ebb”
- (NOUN) The time when the tide flows out from the land.
- (NOUN) A low point or condition; a condition of weakness, failure, etc.
- (NOUN) Often used after at.
- (VERB) (Of a tide) To flow outward from the land.
- (VERB) To get worse.
- “The pain was ebbing.” (통증이 서서히 가라앉았다.)
- “As night fell, our enthusiasm began to ebb away.” (밤이 되자 우리는 열의가 식기 시작했다.)
- “Morale among teachers is at a low ebb.” (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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