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Drench”는 흔히 수동태로 쓰이면서, “흠뻑 적시다”라는 뜻으로 쓰인다. 수동태로 쓰이는 경우에는 “흠뻑 젖다.”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.
“Drench”
- 흠뻑 적시다.
- To make (someone or something) completely wet.
- “We were caught in the storm and got drenched to the skin.” (우리는 폭풍우를 만나 속옷까지 흠뻑 다 젖었다.)
- “Many are now waiting for the monsoon rain to drench the dry land more than ever before.” (이제 많은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욱 더, 장마비가 마른 땅을 흠뻑 적셔주기를 기다리고 있다.)
- “Sprinkle with salt and pepper and drench it all with milk.” (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우유에 재우세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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