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틴질은 “곤충류나 갑각류의 외골격을 이루는 물질”을 말한다. 딱딱한 몸체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.
영어로 키틴질은 “Chitin”이라고 하는데, 발음은 “카이튼”정도가 된다. 이 단어의 형용사 버전이 바로 “Chitinous”인데, 발음은 “카이트너스” 정도가 된다.
“Chitinous”
- 키틴질의
- Made of, pertaining to, or resembling chitin.
- “His dagger could not even scratch the tough chitinous exterior.” (그의 단검은 단단한 키틴질 외골격에 스크래치를 낼 수도 없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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