샴페인(Champagne)은 이산화탄소를 함유한 백포도주로,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처음 만든 술로, 거품이 많고 상쾌한 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.
이 술은 특히, 파티에서 개봉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, 샴페인을 흔들고 병을 따면 뚜껑이 뻥하고 날아가는 소리가 경쾌하다.
“Bubbly”
- 샴페인
- Champagne
샴페인은 영어로 “Champagne”이라고 쓴다. 하지만, 샴페인에는 별명이 있는데, 바로 “Bubbly”이다. 이는 거품이 많이 들어있는 샴페인의 특성에서 나온 말이다.
샴페인은 특히 한해의 마지막 날에 영국에서 마시는 전통주로 알려져 있다.
- “I think she’s had a bit of the bubbly.” (그녀는 그 샴페인을 약간 마신 것 같다.)
- “I drank a bottle of the bubbly.” (나는 샴페인 한 병을 마셨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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