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Bottom”은 바닥을 뜻하는 단어인데, 여기에 “…가 없는”이라는 뜻의 “-Less”라는 접미사가 붙었다.
그래서, 이는 “바닥이 없는”이라는 뜻으로 볼 수 있는데 바닥이 없다는 것은 “무한한”이라는 뜻이기도 하다.
“Bottomless”
- 바닥이 없는
- 무한한
무언가의 바닥이 없다는 것, 혹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깊다는 것을 뜻한다. 바닥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떠올려 보면, 이 표현이 왜 “무한한”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.
- “His eyes were like bottomless brown pools.” (그의 눈은 바닥이 안 보이는 갈색 빛의 연못 같았다.)
- “It’s a bottomless swamp.” (바닥이 안 보이는 늪이다.)
- “There isn’t a bottomless pit of money for public spending.” (공공 지출 비용으로 무한정 돈을 쏟아부을 수 있는 돈은 없다.)
- “It’s more like a bottomless pit.” (차라리 밑 빠진 독에 가깝지.)
- “The problem is we don’t have a bottomless pit of resources.” (문제는 우리가 끝없는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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