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A Money Pit” 밑 빠진 독?
“A Money Pit”이라는 영어 표현이 있다. 이를 직역해보면, “돈 구덩이”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, 이는 주로 관용적인 뜻으로 쓰인다.
“A Money Pit”
- 돈 구덩이
- 밑 빠진 독처럼 돈이 계속해서 들어가는 것 혹은 사람
이는 마치, 밑 빠진 독처럼 돈이 계속해서 들어가는 것이나 사람을 뜻하는 표현이다. 밑 빠진 독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채워넣을 수 없는 것처럼, 돈을 쏟아부어도 줄줄 새기만 하는 경우를 가리킨다.
- “That truck was a money pit, so I sold it.” (그 트럭은 밑 빠진 독처럼 돈이 들어서 팔아버렸지.)
- “That’s the third time I had to repair my car. It’s become a real money pit.” (차를 고친 지 벌써 3번째야. 내 차는 이제 돈 먹는 하마가 되어버렸군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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