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콘크리트 양생(養生)”을 영어로?
양생(養生)은 “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을 때까지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충격을 받거나 얼지 아니하도록 보호하는 일을 말한다.
양생은 특히 건축 분야에서 쓰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, 이번에는 양생(養生)의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한다.
“양생(養生)”
- Curing : 양생(養生)
- Cure : 양생하다
- Cure the concreted surface : 콘크리트를 양생하다.
양생은 영어로 “Cure”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쓴다. “Cure”는 일반적으로 어던 것을 “치유하다”라는 뜻으로 쓰이는데, 건축 분야에서 콘크리트를 양생한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.
아직 완전히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어서 딱딱하게 될 수 있도록 “치유”한다는 뜻으로 쓰인다고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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