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Chancellor”이라는 단어는 명사로 쓰이며, 특히 직함에 쓰이는 단어이다. 이는 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수상을 뜻하기도 하고, 영국 대학의 명예 총장이나, 일부 미국 대학의 총장, 혹은 고위 공무원의 직함 등에 쓰인다.
“Chancellor”
- (독일, 오스트리아의) 수상
- (영국 대학의 명예) 총장
- (일부 미국 대학의) 총장
- 영국 일부 고위 공무원 직함
이를 영영사전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.
“Chancellor”
- (NOUN) The highest government official in Germany and Austria.
- (NOUN) The head of some U.S. universities.
- (NOUN) The head of a British university who represents the school but who does not have many responsibilities.
- “The Chancellor was forced into a humiliating climbdown on his economic policies.” (재무장관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경제 정책들에 대해 굴욕적인 시인을 해야만 했다.)
- “Bismarck, otherwise known as ‘the Iron Chancellor’” (달리 ‘철의 재상’이라고도 알려져 있는, 비스마르크)
- “The chancellor was laden with too many responsibilities, which led to his ill health.” (총장은 너무 많은 책임을 지고 있어서 건강이 악화되었다.)
- “Angela Merkel is the chancellor of Germany.” (앙겔라 메르켈은 독일 총리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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