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한만두(한타자 한이닝 만루홈런 두방)”는 1999년 4월 23일 메이저리그에서 박찬호 투수가 한 이닝에 두 개의 만루홈런을 허용한 사건을 지칭하는 한국의 표현이다. 이 기록은 타자인 페르난도 타티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달성한 것으로 유명하다.
“한만두”를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을까?
- Two Grand Slams in One Inning: 한 이닝 만루홈런 두 방
- Fernando Tatis Grand Slam Record: 페르난도 타티스 만루홈런 기록
- Single Pitcher Allowed Two Grand Slams: 한 투수가 허용한 두 개의 만루홈런
“Two Grand Slams in One Inning: 한 이닝 만루홈런 두 방”
“Two Grand Slams in One Inning”은 한 투수가 한 이닝에 두 개의 만루홈런을 허용한 사건을 지칭한다.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매우 드문 기록이다.
- “Fernando Tatis hit two grand slams off the same pitcher, Chan Ho Park, in one inning.” (페르난도 타티스는 같은 투수 박찬호를 상대로 한 이닝에 두 개의 만루홈런을 쳤다.)
“Fernando Tatis Grand Slam Record: 페르난도 타티스 만루홈런 기록”
“Fernando Tatis Grand Slam Record”은 페르난도 타티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한 이닝에 두 개의 만루홈런을 친 기록을 지칭한다.
- “Fernando Tatis set a unique record by hitting two grand slams in the same inning off Chan Ho Park.” (페르난도 타티스는 박찬호를 상대로 같은 이닝에 두 개의 만루홈런을 쳐서 독특한 기록을 세웠다.)
“Single Pitcher Allowed Two Grand Slams: 한 투수가 허용한 두 개의 만루홈런”
“Single Pitcher Allowed Two Grand Slams”는 한 투수가 한 이닝에 두 개의 만루홈런을 허용한 경우를 지칭하는 표현이다.
- “This record is notable for being the only instance of a single pitcher allowing two grand slams in one inning.” (이 기록은 한 투수가 한 이닝에 두 개의 만루홈런을 허용한 유일한 사례로 주목받는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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