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 인기그룹이었던 DJ DOC의 멤버인 김창렬 씨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일으키며 연예계의 악동으로 불리기도 했다.
가수로 데뷔한 이후에도 폭력, 음주운전 등 다양한 사고를 일으켰던 적이 있다. 1999년 7월 1일 새벽 2시 30분경 김창렬 씨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후, 도주했고, 500m 정도 달아나다 붙잡혔다. 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.146%로, 만취 상태였다.
사건 직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“남자가 술 먹고 운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”라는 반성은커녕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해 비난 여론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.
- KBS “인기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, 무면허 음주운전하다 사고” : https://news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3803814
“남자가 술마시고 음주운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를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을까?”
- I believe a man can drink alcohol and still drive under its influence. : 남자가 술마시고 음주운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
당시 화제가 되었던 김창렬 씨의 “남자가 술마시고 음주운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”라는 멘트는 “I believe a man can drink alcohol and still drive under its influence.”와 같이 쓸 수 있다. “Drive under its influence”라는 말은 “영향력 하에서의 운전”이라는 말로 쓸 수 있는데, 여기에서는 “술” 혹은 “약물”의 영향력 하에서의 운전이라는 말로, 즉 “음주운전”을 의미한다.
“음주운전(飮酒運轉)을 영어로 어떻게 쓸까?”
- Drunk Driving : 음주운전 (미국)
- DUI (Driving Under the Influence) : 영향하 운전 (미국)
- DWI (Driving While Intoxicated) : 중독 중 운전 (미국)
- Drug-Driving : 약물운전 (영국)
음주운전은 위와 같이 여러 가지로 쓸 수 있는데, 흔히 “DUI”로 사용한다. “Driving Under the Influence”의 약자로, “영향력 하에서의 운전”이라는 뜻으로, “음주운전”을 가리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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