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중부양(空中浮揚)은 공중으로 떠오르거나 떠오르게 하는 것을 뜻한다. 이는 과거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 씨가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화제가 된 기술이다.
허경영 씨는 방송에서도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고 하며,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공중부양 기술에 대해서 알려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
“공중부양(空中浮揚)을 영어로?”
- Levitate : 공중부양하다, 공중에 뜨게 하다.
- Levitation : 공중부양
공중부양을 뜻하는 영어 단어가 있는데, “Levitation”이라는 단어가 그것이다. 이는 명사로 쓰이며, ”공중부양“을 의미한다.
동사로는 ”Levitate”이라는 단어로 쓰이는데, 이는 공중부양하다, 공중에 뜨게 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.
- “Is Mr. Heo levitating?“ (허씨는 공중부양 하고 있는 걸까요?)
- “But this was the first test they say of stably levitating a living thing.” (그러나 이것은 그들이 말하는, 살아있는 것을 안정되게 공중 부양시킨 첫 번째 실험이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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